@objc

super클래스에서 extension으로 함수를 추가하고 sub클래스에서 override 하고싶을땐 @objc키워드를 붙여야한다.

발견

UIView extension에서 새로운 함수를 선언하고 다른 커스텀뷰(UIView타입)에서 해당 함수 내부를 좀 다르게 쓰고싶어서 override를 선언하니까, Overriding non-@objc declarations from extensions is not supported라는 에러 발견.

해결

그럼 @objc 붙이면 해결!

class MySuperClass {

}

extension MySuperClass {
    @objc func otherNumber() -> Int {
        return 1
    }
}

class MySubclass : MySuperClass {
    @objc override func otherNumber() -> Int {
        return 2
    }
}

var sup = MySuperClass()
var sub = MySubclass()
print(sup.otherNumber()) // 1
print(sub.otherNumber()) // 2

(고민)

• 처음에 이 방법을 쓰려고 했던건 커스텀 뷰 클래스에서도 비슷한 동작을 해야하지만, UIView클래스에 선언해놓은 것 처럼 완전히 같게 동작할 수는 없어서였음
• 비슷한 동작이고, 같은 클래스타입이니까 같은 이름으로 사용하고싶어서 override했던 것인데,
• 애초에 해당 타입에다가 필요한 함수를 extension으로 구현해놓고 그 함수를 또 override해서 변경하고 사용하는게 합리적인걸까?

@escaping

함수 사이에 실행 순서를 정하고 싶을때 Escaping Closure를 사용한다. 비동기 처리시 유용하다.

발견

• 주소록앱 미션 중 연락처를 fetch해오는 과정에서 테이블뷰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 발생.
• 하지만 디버깅해보니 연락처는 다 정상적으로 가져와짐.
• 문제는 연락처를 request하는 함수가 비동기로 처리되는거라 연락처가 다 fetch되지 않은 상태에서 테이블뷰를 load했기 때문.
• 연락처가 모두 fetch되는 비동기로 처리되는 동작이 모두 끝난 후 뷰를 다시 로드해야 했기 때문에 함수 사이에 실행순서를 보장하고 싶어서 escaping(탈출 클로저) 사용.

나만의 결론

• 함수를 벗어나서도 클로저를 유효하게 사용(호출, 저장 - outLive)하고싶을 때 escaping을 사용한다!
• escaping을 사용하면 A 함수가 마무리된 상태에서만 B 함수가 실행되도록 작성할 수 있다.
• 이는 비동기로 실행되어 실행 직후 반환되어버리는 함수 동작과 관련하여 동작 순서를 정해줄때 매우매우 유용하다.

예시 코드

// 함수 외부에 클로저를 저장하는 예시

// 클로저를 저장하는 배열
var completionHandlers: [() -> Void] = []

/*
함수 밖에 있는 completionHandlers 배열에 해당 클로저를 저장.
즉, 클로저가 함수에서 빠져나감.
이렇게 함수를 호출하는 도중에 해당 함수 외부에 클로저를 저장하기 위해서는
Escaping Closure이어야 함.
*/

func withEscaping(completion: @escaping () -> Void) {
    completionHandlers.append(completion)
}

func withoutEscaping(completion: () -> Void) {
    completion()
}

class MyClass {
    var x = 10
    func callFunc() {
        withEscaping { self.x = 100 }
        // 만약 여기서 self키워드를 안쓰면 아래의 에러가 발생한다.
        // Reference to property 'x' in closure requires explicit 'self.' to make capture semantics explicit. Insert self.
        // 클로저에서 속성에 접근할때는 self.키워드 명시해야함
        withoutEscaping { x = 200 }
        // 근데 이것도 클로저 아닌가?
    }
}
let mc = MyClass()
mc.callFunc() // x=200코드가 withoutEscaping의 인자로 들어가서 그냥 실행되어버림
print(mc.x) // callFunc()를 호출하면서 변경된 x값 출력

completionHandlers.first?() // array에 저장된 첫번째 클로저 실행
print(mc.x) // callFunc()를 호출하면서 withEscaping이 실행되어서 클로저가 저장되었고,
            // array에 저장된 첫번째 클로저가 실행되면서 변경된 x=100 출력

// 결과
// 200
// 100

• 참고링크-Eth Developer’s Lab (Swift Escaping Closure 이해하기)
• 참고링크- The Swift programming language

2018.06.11

• Remote notification / Local notification
  • Local
  • 알람 - 특정 시간에 noti, 위치 - 특정 위치에서 noti
  • Remote
  • token을 가지고 Push server에서 정보를 받아오는데, app의 실행유무와 관련이 없다.
  • ios는(단말기) 푸시서버에서 정보를 가져오기위해서(request를 하기위해) 서버에 session을 보냄
  • 푸시서버에서는 단말기에서 token값으로 판단하여 푸시를 보냄

2018.06.12

• @escaping, completion handler, 비동기, main thread
  • 함수의 파라미터에 escaping을 줄때는 함수 내부의 클로저에서 비동기 처리시 그 클로저 안의 로직이 끝나고 escaping으로 준 로직을 처리하라는 뜻이다. (순서가 그렇게 정의됨)
  • 이 때는 해당하는 클로저 내의 scope에 escaping 함수가 위치해야함(이때는 보통 클로저 내부의 가장 마지막 줄이 되겠지?)
  • Escaping Closure를 활용하면 통해서 함수 사이에 실행 순서를 정할 수 있다.

2018.06.13

• 지방선거 투표하고
• 간만에 밀렸던 블로그 포스팅 업로드!

2018.06.14

• 주소록 앱 마지막 단계 설계
  • 주소록 객체의 이름대로 정렬하는 기능 구현하기
  • 한글 유니코드대로 정렬
  • [초성:[연락처]] 형태의 콜렉션 만들기
  • 한글초성(ㄱ~ㅎ), 영어 초성(A~Z)이 모두 들어있는 배열 만들어서 딕셔너리의 키값으로 활용

2018.06.15

• 주소록 앱 마지막 단계 이슈 해결
  • [AddressData]를 이름 초성이 같은 것 끼리 모아서 딕셔너리[초성:[연락처]]로 만들기
  • reduce활용: reduce를써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reduce 사용법 공부… 아직도 어렵다 ㅠㅠ
  • reduce에 조건 넣어서 필터링 하는 법!

2018.06.16

• UILabel에 bold스타일으 폰트를 적용하고싶어서 찾아보다가 preferredFont(forTextStyle:)알게됨.
  • 사이즈를 개발자가 상수로 지정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지정한 폰트스타일에 맞춰서 적용됨.
  • Returns an instance of the system font for the specified text style and scaled appropriately for the user’s selected content size category.
  • UIFont.TextStyle 옵션으로 뭔가가 적용된다.
  • label.font = UIFont.preferredFont(forTextStyle: .headline) 이런식으로 써보면될듯
  • 참고1, 참고2

원문자료 - Table View Programming Guide for iOS 를 번역, 정리했습니다. 자습용으로 정리한 자료이니 가볍게 참고만해서 보시면 될 것 같고, 틀린 점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 :)

테이블뷰 API

Table View - 테이블뷰

• TableView는 UITableViewClass의 인스턴스이다.
• UITableViewClass의 메소드를 통해 테이블뷰의 외관(appearance)을 설정할 수 있다.
  • (for example, specifying the default height of rows or providing a subview used as the header for the table)
• 또 다른 메소드로는 현재 선택된 열(row), 특정한 열이나 셀에 접근할 수 있다.
• 메소드로는 선택된 셀을 관리하고, 뷰를 스크롤하거나, 열이나 섹션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.
• UITableView는 UIScrollView를 상속받아 스크롤링을 구현하는데, 테이블뷰는 특별하게 수직적 스크롤링(vertical scrolling)만 허용된다.

Table View Controller - 테이블뷰 컨트롤러

The UITableViewController class manages a table view and adds support for many standard table

• UITableViewController 클래스는 테이블뷰를 관리하는 동작을 한다. 선택 관리(selection management), 열 수정, 테이블 설정 등의 동작들과 관련해서 테이블뷰를 서포트한다.
• 테이블뷰컨트롤러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고, UITableViewController를 상속받아서 커스텀클래스를 구현한다.

Data Source and Delegate - 데이터소스와 델리게이트

• 테이블뷰를 사용하기위해서는 Data Source and Delegate를 반드시 구현해야한다.
• MVC패턴에 따라, data source는 앱의 model과 table view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.
• Delegate는 테이블뷰의 동작과 출현(appearance)을 담당한다. view가 변경되는 사항을 델리게이트가 담당하고, 뷰는 그 델리게이트에 의존하여 뷰를 업데이트한다.
• Data source와 Delegate는 같은 객체일수 있고,(한 클래스에서 구현할 수도 있고) 그 클래스는 UITableViewController를 상속받는다.
• Data source는 UITableViewDataSource프로토콜을 따른다.
• Delegate는 UITableViewDelegate프로토콜을 따르며, required메소드는 없고 optional메소드를 필요에 따라 구현하면 된다.

IndexPath Class

• Swift에서는 NSIndexPath 대신 IndexPath를 사용.
• 테이블뷰의 메소드들은 Indexpath를 파라미터나 리턴밸류로 사용한다.
• 셀을 index path를 이용하여 정렬할때 사용한다.
• index path는 중첩된 어레이(이중배열, nested array)의 특정한 노드로 가는 경로를 확인하고(identify), foundation프레임워크 내에서는 NSIndexPath클래스이다.
• IndexPath의 section과 row: 행렬형태로 이해하고 보면 쉬움
  • section: 셀이 위치해야할 섹션. (The section in the table that the cell is going to be placed into.)
  • row: 섹션 내에서의 셀의 위치(순서) (The row (in the section) that the cell will be placed into.)
  • 참고링크 - Stackoverflow

Table View Cells - 테이블뷰 셀

• 셀은 UITableViewCell클래스를 상속받는다.
• UITableViewCell클래스는 셀 선택과 편집, 악세서리 뷰 관리, 셀 설정(configuration) 메소드를 제공한다.
• predefined style을 이용해서 미리 정의된 스타일로 셀을 설정 할 수 있음
• 이미 기존에 있는 셀(“off-the-shelf” cell object)에 커스텀서브뷰를 올려서 구현할 수도 있다.
• UITableViewCell클래스를 상속받은 커스텀뷰를 만들어서 셀의 외관(appearance)이나 동작을 만들 수도 있다.
• 테이블뷰 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- A Closer Look at Table View Cells

원문자료 - Table View Programming Guide for iOS 를 번역, 정리했습니다. 자습용으로 정리한 자료이니 가볍게 참고만해서 보시면 될 것 같고, 틀린 점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 :)

테이블뷰와 셀 스타일 기본

테이블뷰 생성

• 스토리보드에서 UITableViewController 추가하여 이용
• 코드로는 커스텀 클래스에 UITableViewDataSource와 UITableViewDelegate 프로토콜 구현하여 테이블뷰컨트롤러로 이용
• 커스텀 클래스를 따로 프로토콜을 구현하지않고 프로젝트 내에 파일 추가시 Cocoa Touch Class를 선택하여 UITableViewController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다.
  • 참고: class UITableViewController : UIViewController, UITableViewDelegate, UITableViewDataSource

Static Cells / Dynamic Prototypes

테이블뷰의 특성은 동적 프로토타입 / 정적 셀 이 있다. 새로운 테이블뷰를 생성할 때 기본 설정 값은 동적 프로토타입이다.

• Dynamic Prototypes (동적 프로토타입)
  • 행(셀)의 개수가 고정되어있지 않는 테이블뷰에 사용.
  • 앱이 실행되는 도중 상태가 바뀌면 (ex. 사용자가 목록에서 항목을 삭제하거나 추가하는 행동을 할때) 셀의 개수가 상황에 따라 변경된다.
  • UITableViewDataSource 인스턴스에 의해 콘텐츠를 관리
  • 셀 하나를 디자인해 이를 다른 셀의 템플릿으로 사용
• Static Cells (정적 셀)
  • 말그대로 정적. 고정된 레이아웃과 행(셀)의 수를를 가지는 테이블뷰에 사용한다.
  • 테이블뷰를 만드는 시점에 테이블의 형태와 셀의 수가 정해져있는 경우 사용한다. 앱이 실행되면서 상태가 바뀐다고해서 테이블뷰의 셀의 수가 변화되거나 하지 않는다.

테이블뷰 스타일

• plain
  • 하나 이상의 섹션을 가질 수 있음
  • 섹션 또한 하나 이상의 열(row)을 가질 수 있고, 각 섹션은 header와 footer를 가질 수 있음
  • (헤더와 섹션에 이미지를 넣고싶으면 커스텀뷰를 가지게 할 수도 있다.)
  • indexed list : 주소록처럼 인덱스가 섹션의 헤더 타이틀이고 오른쪽 스크롤에 인덱스가 표시됨
  • selection list
• grouped
  • 섹션이 그룹핑되어있는 형태로, 각각의 섹션이 시각적으로 구분되어 보임
  • 구분된 섹션은 회색으로 배경이 처리되고 그룹 내의 셀들은 흰색 배경

셀 스타일

• 테이블에서 열(row)형태로 그려진 셀. 셀 스타일은 네가지가 제공된다.
• UITableViewCell클래스를 이용하여 셀의 content와 background를 관리한다.
• 가장 간단한 방법은 predefined styles을 사용하는 것이다.
  • UITableViewCellStyleDefault: 왼쪽에 이미지, 이미지 옆은 타이틀 한개 있는 형태
  • UITableViewCellStyleSubtitle: default스타일과 동일하지만 타이틀 아래에 subtitle(상세 설명. 작은 글씨)이 있는 형태
  • UITableViewCellStyleValue1: 이미지가 없고 셀 왼쪽에 타이틀이 있고 오른쪽에 subtitle이 있는 형태. 이미지를 넣을 수 없다.
  • UITableViewCellStyleValue2: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넣을 수 없으며, 셀 왼쪽에 subtitle이 있고 오른쪽에는 description이 있는 형태.
• 테이블 뷰 셀에 대한 상세설명 - Table View Programming Guide - A Closer Look at Table View Cells

악세서리 뷰

accessory-type constants로 제공되는 세 개의 표준 뷰가 있다.

• 이미지 출처 - Table View Programming Guide